top of page

게시판 게시물

Admin
2020년 3월 12일
In PR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동광제약은 비알팜과 PDRN주사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PDRN(Polydeoxyribonucleotide)은 연어과 어류에서 추출한 DNA 조각이다. 인체의 DNA와 95% 유사하며 세포성장과 혈관생성, 항염작용을 유도하고 손상된 조직의 DNA 염기서열을 복원하는 효과가 있어 피부이식 후 상처 치료 등의 조직 재생, 미용 시술에 쓰인다.비알팜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회사로 국내 최초로 PDRN의 원재료인 바다송어(Salmon Trout, 연어과 어류)를 바다 양식하여 PDRN 원료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기존의 PDRN 원료는 추적관찰이 어려운 자연산 회귀 연어로부터 추출했으나, 비알팜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이력관리 및 무항생제 양식을 통해 바다송어의 품질을 관리, PDRN 원료의 품질 수준을 높였다. 비알팜의 PDRN 원료는 지난해 1월 식약처에 등록됐다.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0
0
11
Admin
2019년 9월 16일
In PR
(주)비알팜 김석순(62·사진) 대표는 “내년까지 직원을 150명 정도 늘릴 계획”이라며 비알팜의 일자리 창출은 아직 시작단계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10년부터 주사제 원료의약품 사업을 계획·준비했고 본격 진행하면서 필요 인력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관리인력을 대부분 도내에서 채용해 강원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하대 AMP 과정을 수료하고 건설사 대표 등을 지낸 김 대표는 PDRN 원료 보급화를 위한 연구개발, CE 인증, 바다송어 양식방법 구축 등 생산기반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의약품 원료 분야의 경우 앞으로 자연적 부분을 활용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에 비알팜은 고령화 시대에 맞춰 재생 및 통증 치료제로 첫발을 내디뎠다”고 설명했다. 비알팜은 국내 대형 제약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다. 최근 관절주사 임상허가를 받아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도내 대학병원은 물론 전국 5개 대학병원에서 임상할 예정이다. 또 내년 창상 치료 의약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에 전문인력이 많지 않아 아쉬웠던 만큼 기술·학문 교육을 통해 강원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싶다”며 “재생 및 통증 치료제 선두기업이 되는 것은 물론 직원 처우개선 부분에서도 앞서 가는 기업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원경제인 대상 수상기업]“연어 추출 신물질 기술 자랑…재생·통증치료제 선두 목표” content media
0
0
38
Admin
2019년 9월 16일
In PR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도내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인 `강원경제인 대상'의 5개 부문 6개 수상기업이 선정(본보 8월14일자 2면 보도)됐다. 역대 수상기업 대다수가 중견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한 만큼 올해 수상기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6회에 걸쳐 올해 수상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주요 사업 분야, 향후 전략을 살펴본다. 일자리창출상에 선정된 원주의 (주)비알팜(대표:김석순)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회사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5년전 인천→원주기업도시 이전 특허·상표권 기술력·안전성 인정 내년까지 150명으로 조직 확대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도내 경제계 최고 권위의 상인 `강원경제인 대상'의 5개 부문 6개 수상기업이 선정(본보 8월14일자 2면 보도)됐다. 역대 수상기업 대다수가 중견기업,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한 만큼 올해 수상기업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으로 6회에 걸쳐 올해 수상기업들의 성장 과정과 주요 사업 분야, 향후 전략을 살펴본다. 일자리창출상에 선정된 원주의 (주)비알팜(대표:김석순)은 재생의학 전문 바이오 제약회사로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일자리 만들기 앞장=비알팜은 2014년 인천에서 원주시 지정면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했다. 이전 당시 10명에 불과하던 직원은 2018년 12월 말 기준 사무직 30명, 기능직 25명, 기술직 2명 등 모두 57명으로 늘었다. 직원 대부분을 도내에서 채용한 것은 물론 원주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기업도시 내 본사와 공장을 신축해 지역 고용 창출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05년 설립 당시 상호는 (주)비알뷰티플레볼루션이었지만 원주 이전 후 2015년 비알팜으로 변경하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비알팜의 주력제품은 PDRN 주사 및 필러다. PDRN은 연어의 생식세포에서 분리된 DNA분질체로 상처 회복에 필수적이고 흉터 생성을 줄여 동반되는 통증 감소에 효과적인 신물질이다. 수술 없이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는데다 피부에 직접 주사하면 새살이 돋아나도록 해 탁월한 주름 개선 및 피부 재생 효과를 보여주고 각종 상처 및 궤양치료, 수술 후 조직 재생 촉진에도 사용된다. 원주 본사 공장은 무균실, 무균공조기, 반자동충전기, 바이알실링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가교 히알루론산 등을 원료로 한 화장품, 원료의약품, 의료기기(필러) 등을 100% 자체 생산하고 있다.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을 생산하기에 최적화된 시설로 GMP 시설인증을 받았다. ■피부 재생 및 주름 개선에 기술적 우위=비알팜은 특허 등록 3건, 상표권 19건을 보유하고 기술상용화 5건, ISO 13485, ISO 22716, ISO 9001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기업이다. 올 1월에는 식약처 BGMP(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기준) 인증을 받고 원료의약품(PDRN) DMF에 등재되기도 했다. 연구개발 관련 전문인력을 고용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체계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비알팜이 제조·판매하는 필러는 완제의약품이 아닌 의료기기로 분류된다. 비알팜은 수출용에 한해 식약청을 통해 일회용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생산 및 수출 허가를 받아 국내보다는 수출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美·유럽 등 선진국서 품질 인정 지난해 58억1,600만원 매출액 연구실·공동개발 마케팅 호평 또 마케팅 전담인력이 국내외 전문연구실 지원과 공동개발, 콘퍼런스를 통한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의사들만을 대상으로 한 폐쇄형 온라인몰 운영, 국내외 전시 참여, 전문 유통업체와의 공동협력 등 활발한 마케팅으로 다양하고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매출액은 58억1,600만원, 영업이익은 5억6,900만원으로 매출액의 97%는 수출로 달성하고 있다. 노령인구 증가로 재생의학 기술 사업화 분야의 시장 전망이 밝은 만큼 비알팜은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매출이 늘고 고용인력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인대상 심사위원회는 “비알팜은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며, 종업원 대부분을 지역 인력으로 채용함에 따라 강원 일자리 창출 기여도 역시 큰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원주=김설영기자 snow0@kwnews.co.kr
[강원경제인 대상 수상기업]화장품·의료기기 100% 자체생산…도내 직원 채용 5배로 확대 content media
0
0
21
Admin
2019년 9월 16일
In PR
페타란 상세 페이지 - https://www.brpharm.com/petaran
프리미엄 반려동물 브랜드 페타란 출시 content media
0
0
19
Admin
2019년 9월 16일
In 해외 전시
2019.09.05(목) ~ 2019.09.07(토),  Pazhou Complex
광저우 추계 국제 미용박람회(CIBE) 2019   content media
0
0
14
Admin
2019년 9월 16일
In 해외 전시
2019.09.01(일) 09:20~17:30, 연세대학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
대한성형외과학회 보툴리눔·필러·실리프팅연구회 학술 심포지엄 content media
0
0
11
Admin
2019년 8월 20일
In PR
일자리창출상 김석순 연구개발상 김용곤 창업성공상 오동근 건설혁신상 권우택 특별상 손화순·김홍일 시상식 내달26일 경제인페스티벌 재생바이오 전문회사인 (주)비알팜을 비롯한 6개 기업이 제13회 강원경제인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2019 강원경제인상 심사위원회는 1, 2차 심사를 거쳐 재무구조, 기술력, 지역경제기여도 등을 종합평가하고 5개 부문의 6개 수상기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일자리창출 부문에 선정된 비알팜(대표:김석순)은 연어DNA 추출물인 PDRN 주사제와 필러 생산기업으로 설립 10주년인 2015년 원주로 이전, 3년만에 고용 규모가 5배 성장했다. 상표권 19건 등 산업재산권을 다수 보유 중이며, 3년간 평균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20%로 해외시장개척에 적극적이다. 연구개발상은 평창올림픽 슬라이딩센터 봅슬레이 트랙을 국내 최초로 시공해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원주의 대상이앤씨(대표:김용곤)가 선정됐다. 강원대와 공동 개발한 고성능 숏크리트 기술 등으로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주력 중이며, 매출액 영업이익률도 전국 평균보다 높다. 창업성공상은 춘천의 IT기업인 소프트하우스코리아(대표:오동근)에게 돌아갔다. 설립 5년 만에 상시 고용인원이 28명에 달할 만큼 성장했다. 다중운영체제 기반의 홈서버 장치 등 자체 기술력을 토대로 영업이익률이 매년 두 자릿수로 증가 중이다. 재택근무 등 근로제도 개선 성과로 정부 표창도 받았다. 건설혁신상 수상기업인 춘천의 삼오건설(대표:권우택)은 25년 업력을 지닌 습식방수공사 전문건설업체다.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공정개선, 무하자 시공을 추구하며 전문건설업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설경기가 침체됐지만 안정적인 수주잔액을 보유하고 있다. 특별상은 폐광지역인 정선의 삼탄아트마인(대표:손화순)과 영월의 한국자재산업(대표:김홍일)이 선정됐다. 삼탄아트마인은 2012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문화예술광산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활용되며 폐광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자재산업은 산업용 에어졸을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으로 고용인원 41명, 연매출액 60억원대로 경영성과도 우수하다. 장애인 등 취약계층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수상기업에게는 트로피 및 상패, 현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26일 정선 하이원팰리스호텔에서 열리는 2019 강원경제인페스티벌에서 열린다.
글로벌 혁신성장 선도 공로 강원경제인상 6개 기업 수상 content media
0
0
10
Admin
2019년 3월 27일
In 해외 전시
2019 03.14-17 KIMES content media
0
0
31
Admin
2018년 6월 20일
In PR
-강원도 경제진흥원, ‘2018 글로벌 IP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ㆍ경영인 간담회’개최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강원도 경제진흥원(원장 서동엽)이 운영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가 지난 15일 호텔 인터불고 원주 백합홀에서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 서동엽 강원도 경제진흥원장, 정의수 강원 IP경영인 클럽 회장, 도내 스타기업 CEO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글로벌 IP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경영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허청과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 경제진흥원(강원지식재산센터)이 주관하는 ‘2018 글로벌 IP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 및 경영인 간담회’는 신규 스타기업 8개사에 대한 인증서 수여, 강원지식재산센터 지원사업 안내, 지식재산 특강, 지식재산 간담회 및 경영자문 순으로 진행됐다.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식은 2018 스타기업 ㈜굿플, ㈜은성글로벌, ㈜네오닥터, 바디텍메드㈜, ㈜비알팜, ㈜청아굿푸드, ㈜라이프투게더, ㈜메디언스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강원지식재산센터의 2017년도 지원성과와 2018년도 지원사업 내용 안내가 이어졌으며 김세윤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의 4차 산업혁명과 지식재산권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특강이 이루어졌다. KDB산업은행 김유리 변호사의 중소기업의 IP금융 이용방법에 대한 특강도 이루어졌다. 또 지식재산 발전 방안 간담회에서는 중소기업의 실질적 지식재산 지원방안과 중소기업이 현실적으로 취할 수 있는 지식재산 –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대표 및 실무자간 간담이 이루어졌으며 기업 간 협업을 통한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상상하는 것이 현실로 구현되는 오늘날을 살고 있는 시대에 기업에게 있어 지식재산권은 기술에 대한 권리보호 및 분쟁예방뿐만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근간”이라며 “강원도에서도 ‘4차산업혁명 추진단’을 개설하여 기업의 지식재산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강원도와 강원도 경제진흥원에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강원 IP경영인 클럽 정의수 회장(㈜단정바이오 대표)은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요한 요소중 하나로, 지식재산권 확보와 활용이 중요한 일임을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강원지역의 IP스타기업들간의 동종간, 이종간 협업을 통해 동반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자”고 제안했다. pjh@heraldcorp.com
“지식재산권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근간” content media
0
0
80
Admin
2018년 4월 16일
In PR
원료의약품 및 원료화장품 개발, 생산 전문기업인 ㈜비알팜(대표 김석순)이 지난 11월 29일에 전라남도·고흥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바다송어 양식장 및 의약품 원료 제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비알팜은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일대 1만 4,443㎡의 부지에 총사업비 134억 원을 투자하여, 향후 바다송어를 이용한 의약품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1단계로 의약품 원료인 바다송어 양식시설과 원료 추출실, 냉동 및 냉장실 등의 시설을 내년 1월까지 완공한 후, 2단계로 원료 추출 후 남은 송어의 어체를 이용한 건강 기능식품의 생산시설을 2019년 말까지 갖출 계획이다. 피부미용과 재생의학에 대한 연구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온 비알팜은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만 의존해 오던 PDRN(세포성장 활성제)을 연어과 어류인 바다 송어의 정소에서 추출하는 기술을 개발, 상품화에 성공했다. PDRN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DNA로, 연어과 어류의 정소에서 추출, 정제하여 의약품 원료 및 소재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피부재생치료, 점안액, 관절치료제 등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장 주목 받는 신원료이기도 하다. 비알팜은 이번 착공식을 계기로 1년 내내 바다 송어를 대량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었으며 또한 의약품 원료 생산과 고급 건강식품 개발 등에 필요한 바다 송어 양식 기술도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으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투자자, 정찬균 전남도 일자리정책실장, 소영호 고흥부군수, 송우섭 고흥군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송형곤, 박금래 도의원, 기관단체장 및 군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50여명이 새 일자리를 갖게 돼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순 ㈜비알팜 대표는 "국내에서 민물에서만 키운 송어의 해수육상양식을 전국 최초로 성공한 전남 고흥에 투자하게 돼 매우 기쁘다" 며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고흥군 등 관계기관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 Chosun.com
전라남도-비알팜, '바다송어' 원료로 한 의약품 제조공장 착공 content media
0
0
111
Admin
2018년 4월 16일
In PR
전남 해양수산과학원 기술 지원 ㈜ 비알팜, 생산시설 준공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바다 송어 연중 양식 기술 개발로 투자 유치에 성공한 (주) 비알팜이 134억 원을 투자해 의약재료용 바다송어 양식시설을 준공, 본격적 생산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 2016년까지 2년간 해수순환 여과식 방법을 활용한 바다 송어 양식기술을 연구해 대형어를 생산하는 데 성공, 그 해 7월 (주) 비알팜과 바다송어 생산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술을 지원했다. 이후 (주) 비알팜은 지난해 11월 고흥 금산면에 3천300㎡의 양식장 건립에 나서 이번에 준공했으며 앞으로 바다 송어 3만~4만 마리를 입식해 본격 양식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바다 송어를 식품 외 의약용 원료로 활용 분야를 다양화하고, 의약원료 산업화 가공시설 등을 추가로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연간 원료 수요는 20t 내외로, 이 가운데 10%정도는 자가생산하고 90%는 양식어가에 의뢰해 공급받을 예정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연어과 어류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3천억 원에 이른다.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주로 식용으로 이용되며,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여기에 정액과 정소는 피부 재생 치료제, 점안액, 관절 치료제 등 재생의학 원료로 사용된다. 가격은 건조분말 1㎏에 1억 원 정도로 고가이며, 수요가 증가추세여서 제약사 간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953775#csidx8c16fbe5c04ab99a7ee036505b34d5b 📷
0
0
50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11.15~17 홍콩 코스모프로프 content media
0
0
92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10.29~31 추계 CMEF (쿤밍) content media
0
0
47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10.25~28 러시아 인터참 content media
0
0
47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08.23~25 베트남 비엣뷰티 content media
0
0
37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07.17~20 말레이시아 코스모뷰티 content media
0
0
28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03.16~19 KIMES content media
0
0
25
Admin
2018년 1월 08일
[전시회] 2017 03.09~11 중국 광동 국제 미용 박람회 content media
0
0
40
Admin
2018년 1월 08일
In 해외 전시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지역 최대 규모 전시회 중 하나인 광저우 추계 전시회에 비알팜이 참여하였습니다.  <첫째날 오전 전시회 입구 모습> 이번으로 4회 째 전시회에 참가한 비알팜은 한국관 내 48m2 규모 부스로 참가하여 중국 및 외국인 관람객을 맞이하였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신제품인 HP Cell Regation Mask, V Line Calming Mask,  Phyto Barrier Sunblock, 자오연 기초 화장품 4종 세트 등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중국 추계 광저우 전시회 참가를 통해 비알팜의 기업 이미지 홍보 및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시장에 알렸고,  나아가 중국 및 아시아 뷰티 시장의 흐름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비알팜 다음의 해외 전시회 일정은 인도네시아 코스모뷰티(10/13~10/15)입니다. 
[전시회참가] 중국 추계 광저우 미용 박람회(2016 9/4~9/6) content media
0
0
25
Admin
2018년 1월 08일
In PR
네비게이션으로찾기-검색창에"문정지식산업센터"를 검색하세요(신 동부지청신축건물옆)
(주)비알팜 기업부설연구소및영업마케팅부 서울본사로 이전 완료-서울시 송파구 문정동 644번지 문정동 현대지식 content media
0
0
31

Admin

운영자
더보기
bottom of page